짧은 휴가(?)다녀왔습니다.

추석행사 덕분에 쉬지 못한 휴무를 쓰게 되어 3일간의 짧은 휴가를 얻게 되었습니다.아니 실질적으로 금/토 쉬고 일 일나오고 월~수 쉬었으니 일요일 하루 빼면 거의 5일 연속으로 쉰셈이 되는군요'ㅠ'

그렇지만... 모처럼 길게 쉬게 되었으나 안타깝게도 여친이 학교 과 행사니 뭐니 해서 학교가 완전늦게 끝나게 된 관계로(..)휴일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게 되어버렸군요.OTL 아주 간만에 정말 아무생각없이 빈둥대니 맘은 편해진 느낌입니다. 짧은 재충전의시간이었다고나 할까요:D 여친과 같이 보내지 못한건 매우매우 아쉽지만 말이죠...OTL

당분간은 또 이렇게 긴 휴일은 없을 듯 싶고...(절묘하게 타이밍이 맞은거니..--;)어서 겨울이 되어 여친과 이리저리 놀러 다니고 싶습니다..어흑...ㅠ



............그러고보니 또 춥디 추운 겨울이 다가오는군요OTL 내 올해 겨울만큼은 마트에서 보내지 않겠다고 맹세했거늘...ㅠ

by Arimus | 2008/09/25 21:09 | A군의 일상 | 트랙백 | 덧글(4)

올해도 여전히 추석이 끝났습니다

1.올해도 무사히 추석이 끝났습니다..--;; 아무리 바쁘다곤 해도 올해는 여지껏 겪었던 명절보단 많이 한가하더군요.. 단순히 명절이 짧아서 그런거 같진 않고... 여전히 흉흉한 소식들만 들려오고.. 세상이 살기 점점 더 어려워지는거 같네요.. 경기가 좀 나아지고 살만한 세상이 되어야 할텐데 말이죠(..) 주차쪽에서 일한다곤 해도 아무래도 유통업계다 보니 이런 저런 이야기 많이 듣는게..(...)어서 경기가 나아졌으면 좋겠다..란 바램입니다. 덧붙여 여친이랑 노느랴 블로그를 또 방치했다거나 그런 이유는 전혀 아닙니다.


2.이제 가을도 성큼 다가왔는데 왠 여름날씨인지..-_- 낮에는 무척이나 덥더군요. 언제쯤 선선해질련지.. 하지만 겨울은 싫어요.(..)올해는 젭알 눈 좀 적당히 왔음 좋겠는데..(벌써 겨울 걱정하고 있음)여튼 마트생활은 좀 더 해야할듯..한 느낌이?? 지금 때려치고 공부할 여건도 여전히 안되고..(올해 이사계획이 잡혀버리는 통에.. 덧붙여 집안 사정도 나름 많이 어려워지고 있음)후우 이러다 주차인생 계속 살게..되고 싶진 않은데 말이죠...-_- 집안 사정 좀 나아지고 돈 좀 더 모으면 그때 질러버려야겠습니다.. 그 전까지 준비도 해야할텐데 요즘 한없이 게을러져서 말이죠...

3. 몬헌이 유료화 되어버렸더군요..-_- 유료화 하기엔 너무 빠른거 같던데 말이죠.. 요금제도 정액제만 있어서 더더욱 맘에 안들고.. HR10이하 퀘스트는 무제한 무료라곤 하지만 저거만으론 하다 지칠꺼 같고.. 여튼 피씨방 가서 할거 없을때 깔짝 하는거 말곤 할일없을듯 싶습니다(...) 이제 다시 마비나 할까... 아니면 던파나 해볼까.. 여튼 몬헌은 몬스터 잡는 맛은 있어서 좋았는데 아쉽군요. 정량제가 나오면 좀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4.요즘 여친이랑 거의 못만나 아주 슬픕니다..ㅠ 후임놈 파견에 추석 행사까지 겹쳐서.. 사귄 후에 단둘이 만난적이 없으니 이거 매우 심각하군요...-_-  그래도 커플티 선물로 받았으니 그걸로도 행복합니다♡(도망)

by Arimus | 2008/09/17 02:28 | A군의 일상 | 트랙백 | 덧글(4)

이제 가을이 왔습니다

이제 덥고 더운 여름도 끝나가고 가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왜이리 빨리 흘러가는지...;ㅅ; 벌써 1년의 반도 훌쩍 넘어버렸군요. 결국 올해도 별로 한것도 없이 시간만 보내고 있는게..-_-;; 남은 시간이라도 의미있게 보냈으면 싶지만.. 

최근 근황 몇가지만 좀 끄적거려보자면..

1. 올해 최대 계획이었던 이모마트 탈출계획에 또다른 변수가... 현재 제 바로 위 주임이 퇴사 혹은 본사로 이동할 수도 있기 때문에.. 잘 하면 저에게 진급의 기회가 있을 거 같습니다. 설령 진급 기회가 없더라도 어찌되었든 그 주임이 나가버리기 때문에 또 다시 당분간 발목이 잡힐 위기에 처해있는게(...) 원래 계획이라면 10월에서 늦어도 12월에 퇴사하고 다른 일을 준비해야 할텐데 말이죠..OTL(원래 공무원 시험이나 준비할까 했었습..)이 부분은 늦어도 다음달쯤에 결정이 날 듯 싶군요. 저도 최대한 생각을 정리해두지 않으면 나중에 상당히 난감해질 듯..-_-; 여튼 어떤 결과가 있든 퇴사계획은 좀 더 늦어질 듯 싶습니다..(쿨럭)


2. 저번학기에서 학업의욕이 철저히 제로였던 걸 감안해서 이번 학기는 과감히 등록을 안해버렸습니다(퍽)대신 집중적으로 일본어 공부 및 몇가지 자격증을 준비할까 합니다.(일단 공무원 시험 보는데 필요한 것들)더불어 자격증 준비 끝나면 바로 공무원 시험도 조금씩 준비할 생각.. 올해도 열심히 놀았으니 이제 좀 노력해봐야죠. 올해 남은시간, 저거만큼은 꼭 이루었으면 좋겠단 생각이..


3.조금 늦긴 했지만.. 저번주에 친구가 시사회 당첨이 되어서 친구와 친구 애인,그리고 저와 아는 동생 4명이서 영화 보러다녀왔습니다. 아기와 나와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 2연속 영화 감상!! ...영화 두편 한번에 보기 의외로 힘들더군요..-_-;

아기와 나는.. 그냥 아무생각 없이 보기 무난하긴 했는데.. 무언가 매우 허전합니다. 그냥 스토리도 아주 평범하고 큰 반전도 없고..아주 큰 감동이 있는 것도 아닌...(감동적인 장면이나 반전이 아주 없는 건 아닌데 무언가 빠진 느낌이 한가득) 극장에서 보긴 아깝고 DVD로 아무생각 없이 보기엔 좋은 영화인 듯. 그나마 아기(문메이슨이었나.. 이름이..-_-)는 매우 귀여우니 귀여운 아기 보고 픈 분들은 봐도 무방하겠군요.(바꿔 이야기하면 그거 말고 볼 건 별로 없습..)시사회라서 그냥 무난히 볼 수 있었는데 이걸 돈내고 본다고 생각하면... 좀 많이 아까웠을듯..-_-;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은... 극장에선 처음 본 공포물인데.. 무섭기 보단 '잔인'합니다. 18금인만큼 아주 잔인한 장면들이 대거 나오니 피튀기고 잔인한 장면에 내성이 약한 분들은 안보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전 잔인한 장면 나올때 눈 가러벼렸습니다. 적응이 안되더군요-_-)그게 아니라면 볼만할 듯. 스토리 진행되는 내내 긴장감 늦출 수가 없더군요. 마지막의 반전과 결말도.. 원작소설을 못본 저로선 상당히 오싹한 결말.. 언제 기회가 되면 원작 소설도 한번 보고 싶어지긴 하는데.. 여튼 이 영화의 교훈은 지하철 막차 탈 때 덩치큰 양복입은 남자가 큰 손가방을 들고 앉아있으면 후딱 도망가라는 것이라 하겠습니다:D(뭔가 틀려;;)



이어지는 별 거 없는 뒷이야기~

by Arimus | 2008/08/28 04:23 | A군의 일상 | 트랙백 | 덧글(10)

놈놈놈 보고 왔습니다:D

포스터랑 광고보고 필받아서, 거기에 마침 같이 봐줄 사람까지 있어서 아주 오랫만에(...)극장가서 영화보고 왔습니다:D 음료수 사느랴 앞부분 조금 놓치긴 했지만..;ㅅ; 그래도 열차 습격부터는 봤으니 다행이랄까요.

스토리야... 보물찾기(?)와 세놈의 치열한 대결이다 보니 생각보다 스토리는 그저 그렇지만..(그래도 마지막의 반전은 생각보다 의외였음) 그보단 액션이 더 볼만한 영화더군요. 특히 정우성(박도원)님의 액션은..! 별의별 간지나는 폼으로 총을 쏴대도 거의 100%의 명중률을 자랑해주시고 거의 클라이막스 부분에 일본군의 태반을 혼자서 쓸어버릴때의 그 강렬함이란(...) 하지만 개인적으로은 이병현(박창이)님의 악당다운 카리스마도 괜찮던데..'ㅠ' 송강호(윤태구)는.. 개그캐릭이었지만 마지막 반전이 깼었고(머엉)

여튼 간만에 볼만한 액션영화 한편 보고 왔습니다.'ㅂ' 살짝 잔인한 장면도 있으니 정말 잔인한 장면을 싫어하신다면야 그장면에선 살짝 눈을 돌리시는 것도(..) 다만 스토리는 너무 기대 마세요. 스토리 기대하면 실망할수도 있으니깐요(..) 스토리를 주로 보는 분들은 좀  재미가 없을지도(..) 담번에 기회되면 다크나이트나 X-파일 극장판도 한번 보고 싶은데..'ㅠ' 그건 다음 기회가 되면~





그리고 별거 없는 덧붙임

by Arimus | 2008/08/09 02:13 | 애니&영화 | 트랙백 | 덧글(6)

슬레이어즈 레볼루션 보고 있습니다:D

이게 몇년만의 슬레이어즈인지는 모르겠지만.. 슬레 레볼루션 열심히 보고있습니다:D 평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재미나게 보고 있네요. 이게 몇년만의 리나일당인지;ㅅ;

스토리는 생각보다 의외의 전개가 될려는지.. 정말로 의외의 인물들의 언급이 있기도 했고.. 제로스의 행동도 상당히 수상쩍고..-_- 일단 스토리 진행이 더 가봐야 어떻게 될지 알 듯 싶긴한데.. 이번엔 어떤 마왕 때려잡을련지(...) 여튼 이번화에 기다리고 기다리던 제로스가 등장했다는 거;ㅁ;!!! 다만 전작들처럼 왠지 자주나오지 않을듯한 느낌이 드는게..OTL

아직 메인 시나리오는 나오진 않았지만(살짝 윤곽만 나온 듯?)각 화마다 어김없이,가차없이 각 캐릭들의 이미지가 와장창 깨어져 나가는 맛으로 보고 있습니다.(특히 1화의 리나에 대한 소문은 정말 대박.. 마왕과 나라를 몇개를 날린거냐..-_-) 예전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기엔 좋긴한데... 뭔가.. 뭔가 2% 부족한 느낌은 대체 뭘지...-_-

여튼 벌써 5화이니 슬슬 다음부터는 이야기의 전개가 조금씩 이루어지겠죠? ...라곤해도 본 이야기 나올려면 앞으로 대략 2달 걸리려나..-_- 한주한주 언제 기다리냐..OTL

by Arimus | 2008/08/02 02:38 | 애니&영화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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