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3월 31일
멈춰 있는 나
비전상실증후군
미르님 블로그 둘러보다 보게 된 글입니다.
비전상실증후군.. 지금의 저와 상당히 맞아떨어지는 부분이 많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하지만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기도 했지만요.
언젠가부터 멈춰버렸습니다. 무언가 하고픈 것도 점점 사라져가고 예전에 그나마 가졌던 꿈이란 것도 상실하고 그저 지금 현실이 편하니까. 그래서 지금의 상황에 머물려 하니까. 그러니까 발전도 없고. 삶의 낙이란 것도 없고. 그저 무덤덤하게 지내오고 있고..
이러한 생활은 지금 일하고 있는 곳에 일하게 되었을때부터.. 라지만 처음엔 의욕적이었고 나름대로 새로운 도전에 적극적이었습니다. 새로운 인간관계를 경험하고, 일에 대해 배우고 사회에 대해 배우고. 하지만 언젠가부터인가.. 이게 일상이 되고 같은 하루가 반복되어가면서. 일이 끝나면 와서 겜하거나 아니면 피곤에 절어 자버리거나 하는 일상이 반복되고 반복되다보니 결국 나태해지고 무언가 더더욱 하기 싫어지고...
..이런 무성의하고 의미없는 삶에 짜증나 그 방편으로 지금 몇가지 시도중이지만 그것도 예전의 습관 덕분에 제대로 못되고 있군요.그리고 어쩌면.. 제가 진정으로 하고 픈 것은 이미 포기해버린 그것일지도 모르겠단 생각을 요즘들어 자주하게 되어버리는군요.
단지 꿈이었던. 그러기에 그냥 꿈으로 놔두고자 했던 것. 그래서 그것으로 자신의 한계를 정해버리고 지금은 건들지도 않는 것.. 이죠.
성취감이란 걸 느껴본게 언제적인지.. 무언가 하나를 이루어보고 그것에 대해 기뻐한게 언제인지.. 잘 기억도 나지 않지만. 그래도...
이대로 나아가지 않으면 아무것도 없기에. 그래서 무언가 찾아보려 애쓰기 위해.
좀 더 열심히 해나아가지 않으면 안되겠죠.
자신에게 핑계만 되지 않고 지금 할 수 있는걸 해야.. 그걸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내 자신이 되도록 기원해봐야겠군요.
미르님 블로그 둘러보다 보게 된 글입니다.
비전상실증후군.. 지금의 저와 상당히 맞아떨어지는 부분이 많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하지만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기도 했지만요.
언젠가부터 멈춰버렸습니다. 무언가 하고픈 것도 점점 사라져가고 예전에 그나마 가졌던 꿈이란 것도 상실하고 그저 지금 현실이 편하니까. 그래서 지금의 상황에 머물려 하니까. 그러니까 발전도 없고. 삶의 낙이란 것도 없고. 그저 무덤덤하게 지내오고 있고..
이러한 생활은 지금 일하고 있는 곳에 일하게 되었을때부터.. 라지만 처음엔 의욕적이었고 나름대로 새로운 도전에 적극적이었습니다. 새로운 인간관계를 경험하고, 일에 대해 배우고 사회에 대해 배우고. 하지만 언젠가부터인가.. 이게 일상이 되고 같은 하루가 반복되어가면서. 일이 끝나면 와서 겜하거나 아니면 피곤에 절어 자버리거나 하는 일상이 반복되고 반복되다보니 결국 나태해지고 무언가 더더욱 하기 싫어지고...
..이런 무성의하고 의미없는 삶에 짜증나 그 방편으로 지금 몇가지 시도중이지만 그것도 예전의 습관 덕분에 제대로 못되고 있군요.그리고 어쩌면.. 제가 진정으로 하고 픈 것은 이미 포기해버린 그것일지도 모르겠단 생각을 요즘들어 자주하게 되어버리는군요.
단지 꿈이었던. 그러기에 그냥 꿈으로 놔두고자 했던 것. 그래서 그것으로 자신의 한계를 정해버리고 지금은 건들지도 않는 것.. 이죠.
성취감이란 걸 느껴본게 언제적인지.. 무언가 하나를 이루어보고 그것에 대해 기뻐한게 언제인지.. 잘 기억도 나지 않지만. 그래도...
이대로 나아가지 않으면 아무것도 없기에. 그래서 무언가 찾아보려 애쓰기 위해.
좀 더 열심히 해나아가지 않으면 안되겠죠.
자신에게 핑계만 되지 않고 지금 할 수 있는걸 해야.. 그걸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내 자신이 되도록 기원해봐야겠군요.
# by | 2005/03/31 02:43 | 잡설 | 트랙백(1)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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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비전상실증후군
프랑스의 요리중에는 개구리를 산채로 삶는 요리가있다. 이 요리의 신기한점이라면 개구리가 뜨거운 물에 삶기면서도 냄비중앙에 태연히 앉아있다는것이다. 이요리의 조리법은 이렇다. 냄비안에 우선개구리가 좋아하는 온도의 따뜻한 물을 먼저 부어놓는다. 그속에 개구리를 넣으면 개구리는 물이 따뜻해서 기분놓게 눈을 감고 앉는다. 그리고는 뚜껑을 닫은뒤 처음에는 약한불로 천천히 가열해 가는것이다. 결국 개구리는 그속에서 기분좋게 잠들듯이 삶아져 죽음에 이르게된다. 이처럼 평안하고 불편할것없다는 현실에 안주하여 의미없는 일상......more
..결국 자신은 멈춰있어도 세상은 돌아가고 거기에 맞춰 조금씩 앞으로 나가고는 있는거죠. 거기서 어떻게하는건지가 진짜"멈추어있는가 아닌가"의 갈림길.
미르님 / 무언가 이거저거 하다보면 그 사이에서 목표를 찾을 수 있을거라 생각하며 나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올해는 그 목표를 찾을 수 있으면 싶네요.;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