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3월 20일
3월의 근황보고~
3월이 시작되고 어느새인가 정신차려보니 벌써 3월 중순이 지나가고 있네요(...)정말 시간은 후다닥 간다는 느낌밖에는...-ㅅ-;;
1. 학교 등록을 하였습니다. 아직까지 공부를 그닭 열심히 한다고 할수는 없지만(맞는다)이번에는 중도하차없이 죽어라 할 생각입니다. 한번 시작한거,이왕이면 끝장은 봐야죠?? 부디 이번 중간/기말고사때 파견은 안잡히길 빌어야겠고.. 일본어 실력도 늘리고 자격증도 몇개 딸까 고심중이고.. 참 할게 많아지는군요(...)올해는 부디 제 스스로를 업그레이드 시킬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D 덧붙여... 저 일하는 곳에서 관리자 중 팀장님 빼고 저를 포함한 세명이 죄다 학생(..두명은 이마트 지원 명지전문대)공부하면서 일하는 청년들이 일하는 곳입죠!! ...말하고 보니 뭔가 거창해보이기도 하지만 실상은 별거 없을지도(...) 생각해보면 무언가 자기 갈길 준비하면서 일하는 사람들이 제법 모여있기도 하네요. 그만큼 요즘 어렵다고도 생각이 들기도 하고... 에휴 어서 좀 나라사정이 나아졌으면 싶습니다. 언제쯤 나아질려나요..(예전 친구랑 나눴던 대화가 멀쩍이 기억이 나네요. 별로 좋은 이야기는 아니였지만..)
2. 그간 고민하고 고민하던 끝에... 드디어 자전거를 질렀습니다!!(...2년전부터 생각했었는데.. 참빠릅니다.)사진이라도 올려두고 싶은데 사진은 찍은 뒤에(...아직도 안찍었다니)올려두도록 하고. 자전거는 삼천리 자전거로 그냥 무난한 녀석입니다. 처음에는 간만에 타서 그런지 엉덩이 아프지,다리아프지... 그런데 타면서 익숙해지니 괜찮더군요. 보통 출근시간이 30~40분이었는데 자전거 이용하면 정말 빨리 달리면 25분이면 마트 도착이니까요. 그간 진작에 안타고 다녔는지...후회중입죠. 운동도 하고 출근시간도 단축하고! 하지만 역시.. 제대로 달릴곳이 없군요. 조만간 중랑천이라도 가져가서 신나게 달려봐야!
3. 얼마전 일하는 곳에서 곤란한 일이 하나 발생하여 무려 휴일에 출근을 하였습니다(!)퀘스트 수행 보상은 팀장님의 점심한끼 대접(...)하지만 그 점심이 좀 특별하였으니... 신천에 있는 어느 냉면집을 가자고 하시더군요. 그 냉면집 이름하여 해주냉면!! 팀장님의 10년 단골집이라고 하는데... 처음 가본 그곳은 그냥 일반 식당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곳의 냉면맛은...
'매워... 무지매워!!!!!!'
뼈속까지 시리도록 맵더군요.(...)처음 몇 젓가락은 무난히 넘어갔는데... 매운맛이 누적이 되면 될수록 입에서 불이 나는게... 하지만 그냥 매운게 아니라 매우면서 맛있다는게 문제...(...)팀장님께서 추가 사리 하나씩 시켰는데 사리 분량이 그냥 처음 시키면 나오는 면의 분량과 동일(...)고로 배터지도록 매운 걸 먹었습니다. 덧붙여 거기 육수맛도 좋더군요+_+ 저는 보통 육수 잘 안먹는 편인데 거기 육수는 맛있는게... 게다가 매운 냉면 먹고 뜨거운 육수 먹으면 무언가 말로는 형용할 수 없는 느낌마저(...)
매운 맛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강추! ...하지만 죽어라 매운걸 싫어하며 덧붙여 매운 걸 잘 못드시는 분이라면 무조건 피해야하는 그런 음식입니다. 덧붙여 전 그거먹고 하루동안 고생했습니다OTL
좀 늦긴 했지만.. 얼마전 여친과 200일이 넘었습니다/ㅅ/ 3.9일이 정확히 200일이었네요. 당일날 글을 쓰고 싶었지만 그때 기회를 놓치다보니...OTL 저같은 놈 200일동안 만나준 여친에게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여친과 더 즐거운 시간 보내고 싶었지만 여친이 학교도 다니고 도장도 다니는 관계로..(게다가 9일은 월요일인데 월요일은 제가 휴일을 절대 못내는 날이라...다음날 만난OTL) 백화점 아이쇼핑하고 간단히 저녁식사 마친걸로 보내긴 했지만.. 그래도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ㅅ/ 덧붙여 이건 여친에게 받은 선물~


에띠드 블랙엔진 3종세트(?) 현재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ㅅ/ 저는 화이트데이때 여친이 좋아할만한 것들로 모아서 줬는데 마음에 들어해서 다행이었습니다;ㅅ;(개인적으로 더 좋은 거 해주고 싶었는데OTL)
여튼 이번도 염장으로 마무리를~(도망간다)
# by | 2009/03/20 03:49 | A군의 일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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