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4월 13일
슬럼독 밀리어네어 보고 왔습니다'ㅅ'/
2주전에 보고 온것이긴 하지만서도(...)슬럼독 밀리어네어 보고 왔습니다. 키친본 뒤 거의 3달이었나... 간만에 본 영화입죠. 보게 된 계기는 여친이 갑자기 보고 싶다고 하기도 했고 거기에 더블어 아주 오랫만에 헌혈을 하고(....) 공짜 영화티켓이 생겨서 사용도 할겸 보게되었습니다.
영화를 보기전의 얻은 사전 정보로는...
'엥?퀴즈쇼??그로인한 인생역전??'
상당히 지루해보일만한 첫인상을 얻게 되었습니다. 덧붙여서 상영시간은 120분... 상당히 길고 지루한 영화가 되지 않을까... 하고 염려하며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만....
'어라?? 언제 시간이 이렇게??'
굉장히 흥미진진하게 이야기가 전개되더군요. 첫인상과는 정반대의 이미지OTL
내용은 자말,라티카,살림 이 세명의 주인공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자말이 퀴즈쇼에 참가한 이유, 그가 퀴즈의 답을 맞출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하나하나 알게 될때마다 정말 흥미진진하더군요. 마지막 장면은 정말 압권OTL 엔딩도 개인적으론 마음에 들더라구요'ㅅ'
그와 더불어 인도란 나라가 어떤 나라인지, 현실은 어떠한지 보여주는 영화이기도 하구요. 몇몇 장면은 상당히 충격적인...특히 자밀 어린시절에 벌어졌던 일들이...OTL
볼거리도 풍부하고 스토리도 탄탄하고... 로맨틱하고 감동적인거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번 봐도 나쁘지 않을 영화랄까요'ㅅ'/
나머지 감동적인 장면들은... 말하는 거 자체가 네타이기 때문에(...)직접 보시는 걸 한번 추천합니다'ㅂ'/
# by | 2009/04/13 22:20 | 애니&영화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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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혼자 보진 않았겠죠? ㅋㅋㅋㅋ
앗짱도 엥간히 바쁜 몸이군요. 몸조심 마음조심 여자조심~(엥?)
그렌님도 바쁘신거 같던데;ㅅ; 언제 한번 또 뵈어야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