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6월이네요

올 한해 첫 시작에.. 올해는 인생을 바꿔보는 계기를 만들어보자!!...라고 생각했는데 벌써 6월... 1년의 반이 지나가고 있다는걸 느끼게 되니 한숨만 나옵니다.OTL 언제나 하는 말이지만... 시간 무지막지하게 빨리 가는군요. 지나간 5월의 근황을 좀 끄적여보자면...

1. 5월도 뒤돌아보면.. 회사쪽은 스트레스 상당히 받고 이리저리 일도 많았으며... 개인적으로는 중간고사 끝내고 좀 쉬자.. 고 한게 좀 나태해질 정도로 쉬어버린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푹 쉬어버리고(...)그나마 중간고사 성적이 잘나와줘서 다행이네요.(...아직 성적 안나온게 두개가 잘 나와주길 비는 중. 가채점해본건 잘나왔지만)요즘은 기말고사 준비도 차근히 준비중에 있습니다. 역시 어학은 꾸준히 공부를 해줘야한다는걸 절실히 느끼게 되네요. 이런식으로 해선 JLPT1급은 힘들꺼란 생각도 들고...OTL 좀 더 노력해야겠습니다OTL

이번달만 지나면 올 한해의 반도 끝나고... 여름도 찾아오게 되는군요. 올 여름은 작년보다 더~욱 덥다던데 벌써부터 걱정이 앞섭니다..에휴.. 부디 이번에도 예보가 틀리길 바라면서~_~

뭐 이제 반이 지났다고는 해도 앞으로 반은 더 남은 셈이니... 남은 반은 열심히 해서 발전된 모습을 보여야겠죠. 좀 더 생각한 것들도 해나가고 계획 세운것도 잘 해내고 말이죠. 일단 가장 기본적으로는 학점 잘 따내서 내년은 3학년으로!!;ㅅ;

2. 여전히 취미게임도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만... 예전만큼의 의욕은 도저히 나질 않네요OTL 보통 슈로대 한번 잡으면 클리어에 최소 1~2달인데 이번 Z만해도 거의 반년 가까이 걸린듯...--;;; 몬헌도 조금씩 하고 있지만... 정말'조금'이라... 지금 함께 하고 있는 수렵단원들의 수준을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정도까지 벌어지기도 하고~_~

이제 저에게 게임은 정말 '취미'에서도 멀어져 가는게 조금씩 느껴지기도 하고~_~ 어쩌면 조만간 게임이란 걸 완전히 접어버릴지도 모르겠단 생각도 들고~_~;;; 뭐 앞일은 또 어찌될지 모르는 것이지만... 예전만큼 열심히 즐기는 시기는... 이젠 끝나지 않았나 란 생각이 자꾸 드네요...

3. 요즘 세상일을 좀 둘러보자면... 정말 안좋은 소식밖에 없습니다. 노전대통령 서거 소식이라던지 북한이 또 삽질 하는 소식이라던지...정말 작년부타 한해에 한두건씩 굵직한 사건들이 터져나오는군요.-_- 올해는 좀 조용히 넘어가주나 했더니만... 세상사를 보면 정말 한숨쉴 일밖에 없어 슬프기도 하고... 

특히 노전대통령 서거 소식은 충격 중 충격이었다고나 할까... 여친이 먼저 문자해준거 보고 '엥??'하고 후딱 뉴스보러 갔더니만 정말이더군요.. 그때 한두시간 멍히 관련 기사만 계속 본게 기억에 남습니다. 이번 일로 많은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앞으로는.. 안좋은 일보다 좋은 소식이 좀 생겼으면 싶습니다. 막 '북한 이제 핵포기 GG 선언! 평화에 공헌하겠다!'이런?(웃음)등등 이런 소식은 언제쯤에나 들을수 있을까요OTL

정말 늦긴 했지만... 노무현 전대통령님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4.앞서 이야기했다시피 요즘은 기말고사 준비중입니다~_~ 올해는 좀 블로그 열심히 써보자 했는데... 한달에 한두번 몰아서 써버리네요OTL 뭐 블로그 잘 안쓰는 이유 중 하나가... 요즘 일상이 비슷비슷해서 쓸 내용이 없다...란 슬픈 사실(!?)이....OTL

...이라기보단 여전히 게을러져서이죠-_-;; 좀 정신없었기도 하고~_~ 여튼  이번엔 기말고사 좀 잘 볼 수 있도록 노력 좀 해야겠습니다'ㅅ' 더불어 이제 슬슬 더워질때이니 체력관리도 잘 해야겠네요'ㅂ'/

어서 기말 끝나고.. 올 여름엔 여행 다녀오고 싶어요;ㅅ;

by Arimus | 2009/06/03 21:25 | A군의 일상 | 트랙백 | 덧글(4)

생각해보니....

이번 5월는 블로그에 글을 한번도 안썼군요...-_-;;; 쓸건 있는데 미루다보면 안쓰게되고 그러다보니 방치하게 되는 악순환이...-_-;;여튼 중간고사도 끝내고 이제 기말고사도 잡히고... 당분간 다시 또 바빠질듯..ㅠㅠ 이번에는.. 학점 다 따는게 목표라...~_~ 어서 졸업해버려야죠.. 최종관문인 JLPT1급이 좀 걸릴거 같기도 하지만..-_-;;;(졸업논문 써도 되지만 이왕이면 자격증)

이번 5월은... 애매하게 정신 없는;;; 일하는 곳에선 이런 저런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지 않나... 신경 쓸일도 많아지고...OTL 정신차려보니 올해는 벌써 반이 지나가려 하고 있고...OTL 최근 근황이나 몇개 끄적거려보자면....

1. 아버지가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ㅠㅠ 들어보니 동맥경화라더군요...-_-;;; 그간 몸 계속 안 좋으셨는데... 그냥 놔두었으면 큰일날뻔했습니다...;; 앞으로 몸 좀 더 챙기라고 말씀드리고 해야... 워낙 몸관리를 잘 안하시니 원... 이젠 나이도 좀 있으시고 하시니 몸관리에 철저히 신경쓰시게 해야겠습니다..ㅠㅠ

2. 자전거 다시 질렀습니다(...)이번엔 모종의 루트를 통해 싸게 ㄳㄳ 4만원에 접이식 자전거를 질렀는데(!) 이게... 전에 타던거 타다 탈려니 은근 힘드네요;;; 특히 오르막 오를때엔...OTL 덕분에 운동도 되고 하지만 좀 타다 다른 걸로 다시 바꾸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이... 특히 바퀴가 작아서 타기 힘든 감이 있네요. 이거 오래타면 허벅지가 튼튼해질듯!? 여튼 당분간은 이걸로 신세 지다가 다른사람 주던지 아님 나중을 위해 남겨두고 다른 걸로 갈아타야...ㅎㅎ

3. 간만에 영화 봤습니다. 이번엔 최근의 화재작인 박쥐!! 하지만 기대하고 봐서 그런지 생각보다 스토리는 별로...-_-;; 세간의 관심 중 하나인 광호형님의 '그장면'은 정말 파격적이어서 '허걱'(덧붙여 여친이랑 같이 봤지 말입니다.)때때로 코믹하기도 하지만 잔인한 장면도 많이 나오고 하더군요. 평이 극명하게 갈리는 영화라서.. 추천도 애매...~_~;;  다만 주인공이 뱀파이어가 된 이후에 변화해가는 과정이나 고뇌는.. 좀 기억에 남는군요.

시작은 주인공인 신부가 불치병(아 병명이 기억이 안나네요-_-) 임상실험에 참가하고 죽을 고비를 맞이하나 그때 수혈받은 피가 뱀파이어의 피...(...) 그 이후에 피를 빨지 않으면 죽게 되어 살기 위해 피를  찾게 되면서 생기는 고뇌. 그리고 사랑과 욕망과 시련이 이어지면서 결국엔 파멸로 이어지는.. 여튼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봐봐도 나쁘지 않을듯 싶네요'ㅅ'/

다음에 보고 싶은 영화는 천사와 악마인데... 과연 볼 시간이 있을지가..ㅠㅠ

4 몇달에 걸쳐서(....) 슈로대 Z 를 클리어했습니다. 슈로대 사상 가장 느긋하게 한 거 같네요. 간만의 판권작이기도 했고 재미있게 플레이하긴 했는데... 마지막의 분기 이후로는 날림 전개...-_-;;; 새로운 참전작도 많고 해서 이해가 안가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건 좀 너무하잖아...-_-;;; 50화 이후인가엔,., 한화당 한 작품 최종화 전개가 계속 이어지니....--;;; 최종보스는 상당히 깨는 놈...이었고...-_-;;; 여튼 1회차 넘기고 2회차 랜드 루트로 넘어왔습니다. 2회차까진 노멀로 가고 3회차부터... 하드모드를 해봐야겠네요. 자세한 감상은 나중에 시간날때 따로 천천히~_~;;

날씨가 오락가락하고 비도 자주오는 요즘입니다. 모두들 건강관리 잘 하시길.. 아무쪼록 건강이 최고입니다OTL

by Arimus | 2009/05/19 10:45 | A군의 일상 | 트랙백 | 덧글(4)

슬럼독 밀리어네어 보고 왔습니다'ㅅ'/

2주전에 보고 온것이긴 하지만서도(...)슬럼독 밀리어네어 보고 왔습니다. 키친본 뒤 거의 3달이었나... 간만에 본 영화입죠. 보게 된 계기는 여친이 갑자기 보고 싶다고 하기도 했고 거기에 더블어 아주 오랫만에  헌혈을 하고(....) 공짜 영화티켓이 생겨서 사용도 할겸 보게되었습니다.

영화를  보기전의 얻은 사전 정보로는...

'엥?퀴즈쇼??그로인한 인생역전??'

상당히 지루해보일만한 첫인상을 얻게 되었습니다. 덧붙여서 상영시간은 120분... 상당히 길고 지루한 영화가 되지 않을까... 하고 염려하며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만....

'어라?? 언제 시간이 이렇게??'

굉장히 흥미진진하게 이야기가 전개되더군요. 첫인상과는 정반대의 이미지OTL

내용은 자말,라티카,살림 이 세명의 주인공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자말이 퀴즈쇼에 참가한 이유, 그가 퀴즈의 답을 맞출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하나하나 알게 될때마다 정말 흥미진진하더군요. 마지막 장면은 정말 압권OTL  엔딩도 개인적으론 마음에 들더라구요'ㅅ'

그와 더불어 인도란 나라가 어떤 나라인지, 현실은 어떠한지 보여주는 영화이기도 하구요. 몇몇 장면은 상당히 충격적인...특히 자밀 어린시절에 벌어졌던 일들이...OTL      

볼거리도 풍부하고 스토리도 탄탄하고... 로맨틱하고 감동적인거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번 봐도 나쁘지 않을 영화랄까요'ㅅ'/
나머지 감동적인 장면들은... 말하는 거 자체가 네타이기 때문에(...)직접 보시는 걸 한번 추천합니다'ㅂ'/

by Arimus | 2009/04/13 22:20 | 애니&영화 | 트랙백 | 덧글(8)

요즘 달구경 하며 퇴근중입니다

요근래 다시 밤길산책을 즐기고 있습니다. 달을 벗삼아~ 간간히 봄꽃도 봐주면서~ 이런 한가로운 시간을 즐기게 해준 자전거 도둑에게 감사를~

...네엡. 자전거 도둑 맞았습니다.(..)그것도 산지 한달만에. 할부도 이제 시작인데 말이죠. 허허허. 이제 앞으로 자전거 사지도 못하겠더군요. 자물쇠로 잠궈두긴 했는데 몸체를 안묶어뒀던게 화근이었군요. 이제 당분간 자전거 살일은 없을듯.. 덕분에 간만에 버스로 출근할려니 불편이 이만저만... 출근시간도 배로 걸리고 말이죠. 이런 고난을 준 도둑님께 다시한번 감사를. 제자전거 잘 타시다 사고당해 천당이나 가셨으면 합니다.^^

뭐 고로 덕분에 다시 주간 버스 -> 밤 걸어서 퇴근입니다. 거의 한달만이군요. 뭐 달 바라보며 주변 꽃이나 천천히 구경하면서 퇴근하는 것도 나쁘지 않더군요. 이런저런 생각도 좀 하면서 말이죠.

더불어 요즘 기분도 오락가락하네요. 이런저런 생각에 잠기다보니 말이죠. 때아닌 봄타는것도 아니고...허허허 

게다가 곧 중간고사이기도 하네요~_~;; 이번엔 시험 잘 봐야 할텐데 말이죠. 오랫만에 공부할려니 손에도 잘 안잡히고 잡생각만 들고... 큰일입니다. 허허.. 이제 2주남았으니 열심히 공부해야죠.

이제 곧 봄도 지나가고 금방 여름이 올듯.. 요즘은 봄이 짧고 금방 여름이 오는 느낌이라... 얼마전 거리 가다보니 벚꽃 많이 피었던데 벌써 슬슬 질 분위기가... 가을은 좀 그렇더라도.. 봄은 좀 길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후우,., 언제 한번 천천히 여유롭게 공원 거닐며 꽃구경이나 했으면 좋겠습니다...

by Arimus | 2009/04/11 02:03 | A군의 일상 | 트랙백 | 덧글(2)

3월의 근황보고~

3월이 시작되고 어느새인가 정신차려보니 벌써 3월 중순이 지나가고 있네요(...)정말 시간은 후다닥 간다는 느낌밖에는...-ㅅ-;; 

1. 학교 등록을 하였습니다. 아직까지 공부를 그닭 열심히 한다고 할수는 없지만(맞는다)이번에는 중도하차없이 죽어라 할 생각입니다. 한번 시작한거,이왕이면 끝장은 봐야죠?? 부디 이번 중간/기말고사때 파견은 안잡히길 빌어야겠고.. 일본어 실력도 늘리고 자격증도 몇개 딸까 고심중이고.. 참 할게 많아지는군요(...)올해는 부디 제 스스로를 업그레이드 시킬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D 덧붙여... 저 일하는 곳에서 관리자 중 팀장님 빼고 저를 포함한 세명이 죄다 학생(..두명은 이마트 지원 명지전문대)공부하면서 일하는 청년들이 일하는 곳입죠!! ...말하고 보니 뭔가 거창해보이기도 하지만 실상은 별거 없을지도(...) 생각해보면 무언가 자기 갈길 준비하면서 일하는 사람들이 제법 모여있기도 하네요. 그만큼 요즘 어렵다고도 생각이 들기도 하고... 에휴 어서 좀 나라사정이 나아졌으면 싶습니다. 언제쯤 나아질려나요..(예전 친구랑 나눴던 대화가 멀쩍이 기억이 나네요. 별로 좋은 이야기는 아니였지만..)

2. 그간 고민하고 고민하던 끝에... 드디어 자전거를 질렀습니다!!(...2년전부터 생각했었는데.. 참빠릅니다.)사진이라도 올려두고 싶은데 사진은 찍은 뒤에(...아직도 안찍었다니)올려두도록 하고. 자전거는 삼천리 자전거로 그냥 무난한 녀석입니다. 처음에는 간만에 타서 그런지 엉덩이 아프지,다리아프지... 그런데 타면서 익숙해지니 괜찮더군요. 보통 출근시간이 30~40분이었는데 자전거 이용하면 정말 빨리 달리면 25분이면 마트 도착이니까요. 그간 진작에 안타고 다녔는지...후회중입죠. 운동도 하고 출근시간도 단축하고! 하지만 역시.. 제대로 달릴곳이 없군요. 조만간 중랑천이라도 가져가서 신나게 달려봐야!

3. 얼마전 일하는 곳에서 곤란한 일이 하나 발생하여 무려 휴일에 출근을 하였습니다(!)퀘스트 수행 보상은 팀장님의 점심한끼 대접(...)하지만 그 점심이 좀 특별하였으니... 신천에 있는 어느 냉면집을 가자고 하시더군요. 그 냉면집 이름하여 해주냉면!! 팀장님의 10년 단골집이라고 하는데... 처음 가본 그곳은 그냥 일반 식당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곳의 냉면맛은...

'매워... 무지매워!!!!!!'

뼈속까지 시리도록 맵더군요.(...)처음 몇 젓가락은 무난히 넘어갔는데... 매운맛이 누적이 되면 될수록 입에서 불이 나는게... 하지만 그냥 매운게 아니라 매우면서 맛있다는게 문제...(...)팀장님께서 추가 사리 하나씩 시켰는데 사리 분량이 그냥 처음 시키면 나오는 면의 분량과 동일(...)고로 배터지도록 매운 걸 먹었습니다. 덧붙여 거기 육수맛도 좋더군요+_+ 저는 보통 육수 잘 안먹는 편인데 거기 육수는 맛있는게... 게다가 매운 냉면 먹고 뜨거운 육수 먹으면 무언가 말로는 형용할 수 없는 느낌마저(...)

매운 맛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강추! ...하지만 죽어라 매운걸 싫어하며 덧붙여 매운 걸 잘 못드시는 분이라면 무조건 피해야하는 그런 음식입니다. 덧붙여 전 그거먹고 하루동안 고생했습니다OTL



여기서부터는 언제나 염장질

by Arimus | 2009/03/20 03:49 | A군의 일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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